일반 공인센터에서 무지성으로 못 해준다는거 그나마 지니어스바 가면 유도리있게 처리해주는 경우도 왕왕있어서 일단 있으면 좋죠. 

협력업체에서 컷 당했을 때 기대를 할 수 있는 다른 루트가 있다는 걸로도 존재 의의는 충분하죠

다릌 수리업체들은 수수료장사라 수리비(리퍼비)가 더 비싸고, 빡빡한데 얘네는 거진 잘해줘서 조아요 🥰

다만 서울에만 생겨서 🤔🤔🤔🤔

전 지니어스바가 공인보다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온라인으로만 투데이 애플 해봤는데 오프라인으로도 해보고 싶어서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ㅎ

더 생겨서 나쁠건 없죠~!ㅎㅎ

위에 다들 말씀하신 거 같고 그 외엔 애플워치 에르메스나

몇몇 워치 스트랩(솔로루프 등) 등등 몇몇 공식 악세사리 등등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딱 애플스토어 뿐이죠.

물론 에르메스는 에르메스에서도 구입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임대계약을 10년단위로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 정도면 금액이 꽤나 투자가 되었을 거에요.

굳이 필요 없는거 같은데 한다? 그게 신경 쓰긴 쓰는 증거죠 뭐 ㅎㅎ

애플페이는 애플만 신경쓴다고 될건 아니긴 합니다.

애플이야 당연히 출시하고 싶겠죠 결제할 때마다 수수료 먹고

그 때문에 아이폰 쓰는 사람도 생겨날텐데

 케바케인것 같긴 한데, 저는 두 번 정도 유도리있게 리퍼받아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할줄 아세요 사건처럼 몇몇 극단적인 사례가 도드라져서 그렇지 지니어스바나 애플 스토어의 평균적인 만족도는 리셀러나 공인 섭센보다 훨 높다고 생각합니다. 리퍼나 리콜 받을때 공인센터보다 더 유도리있게 받아주는 경우가 많고 투데이 엣 애플도 있고.. 쇼핑이나 그냥 구경 할때고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고.. 최근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간 적이 있는데 50대 여성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리셀러에선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소비자 영어 실력이 높아져요

많을수록 좋은건 맞는데 막줄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판매를 하기위해선 as가 보장되어야 하는게 당연하니 그냥 기본만 갖추는 느낌이죠

공인센터보다는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