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해결되는건가요?

애플 배터리 성능제한 이슈 이후로 설정창에 퍼센트 표시가 생겼답니다

아 그런 사연이었군요

아이폰도 그 사태 이후에 확인 되는 거였군요.

완벽히 정확하진 않은데 수치로 보여주니까요. 설정창에선 91% 3uTools에선 사이클 295회에 92% 로 비슷한 수준이네요

배터리사이클 볼수 있어요 진단기록같은 곳에서 찾아보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몇번 완충됐는지

갤럭시라고 적긴했지만 안드로이드 정책이긴합니다.

근데 왜 그런 정책을 채택한건지 모르겠어서요..

안드로이드 버전업 이후 확인 불가에

배터리 상태도 삼멤에서 가능한거 보면

안드로이드 정책이 아닐런지?

그것보다 어찌 됐든 교체를 위한 정도의

상태 확인이 가능한데

이슈라고 부를 건 아닌거 같은데요.

뭔가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렇게 쓴거예요.

첫 줄이랑 같은 표현은 이상한 것 같아서 그랫는데 그냥 같은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런 글에 이슈라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맞을텐데요.. 

이슈는 보통 다툼이나 논쟁을 기본으로 하는 말이고

저는 논쟁거리는 아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문점에 가까우니까요.

밑 말씀대로 교체가 아무때나 가능한 데다

그거 안 보여준다고 제조사가 이점이 없으니까요.

사용자가 몰라서 새거로 교체하지 않으면 이익이 줄죠.

이슈까진 아니긴한데

그냥 궁금합니다. 왜 안알려주는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수 있는게 베스트긴 하니까요.

같은 표현이 어감이 이상해서 그랫는데 그냥 같은 표현으로 썼습니다

Wifi 신호강도는 그래도 서드파티로 확인 가능 하지않나요?

배터리 사이클과 수명은 아예 정보 접근을 차단해뒀는데 그정도로 강하게 막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안드 10 이후부터였나요

센터가지않고서는 확인 불가능합니다 ㅠ

안드의 경우 오픈되어있는 부분에서 보안이슈가 있다보니까 배터리같은 경우 조작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접근메뉴조차 없앴던거 아닐련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