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샤오미의 성장세도 몰론 빠르지만 양사의 격차는 아직은 너무나 크게 납니다.

차차리 단일 브랜드가 아닌 '그룹' 차원으로 보자면 BBK 그룹이 정말 막강합니다.

옛날에 화웨이가 애플,삼성 다 제낀다고 깝죽대다가.. 탄핵 소추까지 당한 트럼프한테 골로 갔던게 생각나네요.

양사 공식 실적 발표 기준 (삼성은 순수하게 스마트폰쪽만을 발표하진 않아 최대한 IM 부문 분기별 자료를 취합했습니다.)

2021 삼성전자 IM부문( MX[무선]사업부 비중 약 90% 중반대 내외 + 네트워크 사업부 비중 한자리수)

휴대폰 2억 8,500만대(피처폰 포함), 태블릿 약 3천만대

연매출 : 109.25조원 / 연간 영업이익 : 13.65조원

블랜디드 ASP : $230 / $233 / $250 / $253(태블릿 포함 및 2021년 1/2/3/4분기 기준)

2021 샤오미 스마트폰 사업부문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 1억9000만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

매출 : 약 40조 (2,089억 위안) / 매출 총이익 : 4조 7,087억 2,064만 원(248억 5600만 위안)

ASP : 20만 7,910 원(1,097.5 위안)

샤오미 2020 스마트폰 매출액 : 약 26조 4249억 6400만원 / 총 판매량 : 1억 4640만대

삼성전자 2020 IM 매출액 : 99조 5,900억 / 영업이익 11조 4700억 / 총 판매랑 : 약 2억 5천만대~2억 6천만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본사 홍콩) 집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