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업 규모가 차원이 다른데(tsmc는 파운드리 원툴, 삼파는 여러 사업중 하나)..

저는 그냥 삼파가 격차를 없애지는 못해도 좁혀나갔으면 하네요.

TSMC 4나노 공정이랑 비벼도 잘했다고 봅니다

지금 현 상황보면..

당연한 얘기죠

이름만 같은 3나노지..

3나노는 TSMC가 가짜 3나노 아닌가요!?

적어도 인텔에만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4나노보다 좋고 수율만 잘 내주면 경쟁력 충분할거 같네요.

가성비의 삼성...

애초에 하나만 파는 TSMC 한테는 천재지변 수준의 사고 아니면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목표대로만 나와줘도 괜찮죠.

물량만 잘 뽑히면 만족합니다..

진짜 기사대로 수율이 올랐다면 수주했다고 기사가 뜰텐데 흠..

솔직히 이미 3~4년 동안 쭉 밀린게 한번으로 역전되리라곤 기대도 안합니다 ㅋㅋ gos같은 일만 안일어날 정도로 뽑히기만 하면 될듯요

성능이 좋았다면 수주를 했을텐데.. 아마 대형 수주를 했다면 언론들이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지 않을까요? 자사 타 사업부도 안쓴다는 루머가 있는데..

기대를 안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무관심메타 또륵

갱생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제대로 된 물건은 언제쯤에나 볼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 정도해서 수율이라도 잘 나오면 다행...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차라리 무선사업부는 조금씩 규모를 줄여나가다가 정리하는 게 낫다고 봐요. 지금껏 너무나도 잘해줬고 자랑스럽지만 삼성 스마트폰이 점점 힘이 빠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새로운 정부의 지원 하에 미래의 먹거리인 파운드리에 힘을 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