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는 물건.
- 연월마호
- 조회 수 967
- 2022.05.21. 20:45
평소에는 딱히 사서 먹진 않는데 가끔 민트계열 향이 끌릴 때가 있습니다.
(어제오늘 솔의 눈을 마셔서 더 그런가..)
그래서 하나 구매해 왔습니다.
간만에 먹으니 싸한 느낌이 꽤 상쾌하군요.
<다른 애들보다 얘가 향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이걸 먹으니 배라 애플민트도 끌리는데 아직 주변 배라가 어디 있는지 파악을 못해서 나중에 가 봐야겠습니다..;;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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