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결제 계좌를 일부러 비워두고, 결제일을 1일로 다시 맞추려고 했는데..

몇일간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결국 그냥 다시 갱신 했습니다..

백그라운드 재생 없는것도 의외로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인상 전 가격인) 7900원의 소중함이 이렇게 크다니!!!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아.. 그러니까.. CX...

고화질 240p 이런짓좀 그만하고!!!

처신 잘 하라고ㅡㅡ...

아니, 와이파이 연결에다 화질 설정도 와이파이 연결시 높음 화질로 해놨는데...

지금이 22년도인데.. 5G도 팡팡 잘 터지는 세상에서(여긴 시골이라 아직도 안들어오지만...)

바로 화질 안올리고 처음 몇초간 고화질 240p 이xx하는거 진짜 열받네요...

고화질로 설정시 최소 1080p 밑으로 안떨어지도록 제한거는 옵션이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작 후 몇초간 눈 썩는거 너무 참기 힘들어요...

그 몇초가 하도 답답해서 직접 터치해서 화질 올리고 있고...

그리고 세로영상은 화질 제대로 안올라가는 버그도 아직 남아있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