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위기설 대해부③]'부메랑된 혁신' 딜레마…'코드커팅' 혁명 이어질까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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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11:30
기사내용 요약
넷플, 쉬운 가입 해지·계정 공유·일괄 공개 등으로 폭풍 성장
이후 '장점→단점' 전락…기존 장점이 발목잡아
코드 커팅 혁신 지속, 넷플 자기 한계 극복 여부에 달려
[뉴욕=AP/뉴시스] 지난해 10월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스마트폰에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왼쪽)이 떠 있는 모습. 2020.01.22.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케이블TV를 비롯한 전통 미디어에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으로 옮기는 이른바 '코드 커팅(Cord-cutting)' 혁명을 주도해왔다.
▲손쉬운 가입과 해지절차 ▲이용자 시청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콘텐츠를 배열하는 추천 알고리즘 ▲지인들끼리 함께 쓸 수 있는 계정 공유 ▲'다음화에 계속'에 지친 시청자들의 니즈를 채워준 시리즈 일괄 공개 등 넷플릭스가 차례로 선보인 서비스 혁신은 기존 전통 매체 위주의 시장 질서를 해체하고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빅뱅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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