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램3짜리 미니5는 판올림할때마다 향 하나씩 꽂아주고 있습니나

현 최신 아이폰 13 라인업 4GB(일반형) / 6GB(프로형) 이고

올해 나올 2022 아이폰 14 라인업 ALL 6GB(일반형 : LPDDR4X / 프로형 : LPDDR5)로

안드 보급형 수준인데 가격 생각하면 절대로 램에 관대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라인업서도 최소 6GB는 되야 할 스펙인데 AP는 A15인데 4GB인 언밸런스한 미니 6세대도 있죠.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그냥 M1 재활용의 수혜를 본 특수 케이스라고 보고요.

같은 칩 대량 생산으로 단가 낮출려고 하다보니 떨어진 부산물 같은..

아직 확실한건 m1에어밖에 없긴 하지만

아이폰 루머는 13>14간 스펙차등때문에 마지막 한수로 써먹은게 아닐까 합니다

프로는 펀치홀이 너무 쎄서 내년에나 올려주지 않을까요

새 소재 채택하면 그걸로 한해 또 퉁칠거같고ㅋㅋ

m1은 램이랑 세트메뉴니까요 a16도 셋트메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에어는 M1칩이 8기가나 16기가 램이랑 아예 세트라 그렇다고 합니다.

M1은 에어용따로 6기가로 만드는게 물류처리라던가 더 안좋아서 그랬을거같습니다

애플이 착해졌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m1은 ap안에 램이 있는 구조라서 m1을 뜯어서 램을 낮추는게 오히려 단가 상승이라 8기가를 달은 것일겁니다.

폰 램 올리는건 카메라쪽 기능 개발할때 메모리 최적화 인건비 >> 램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에어 M1은 8의 배수로만 램을 달 수 있어서 (바꿀 순 있는데 설계비용이 또 나옵니다) 그냥 8GB 넣어버리는게 더 싸니까 8GB 넣은 케이스입니다

m1은 이렇게 한세트인데

따로 6GB 모델 양산 라인 더 까느니

차라리 8GB/16GB로 통일해서 쭉 쓰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