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회사꺼 많이 팔아주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제조업과 B2C를 좀 쉽게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거 W1 고장난것도 1년 지나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서 그렇지

그냥 처음부터 불량으로 봅니다

전 물건이 불량일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삼성이나 엘지 하물며 애플도 불량이 있는데 

근데 최소한 저 회사들은 문제발생 보고가 올라오면 그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환이나 환불이 진행되는데

이 회사는 소비자탓부터 하니;; 그냥 비호감이에요 여기는 

말씀하신부분이 맞는게

이거 다 이전 제품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죠

필드에 나가서 문제될것을 놓친거고 당시에 해결책도 없었던거죠

필드 이슈를 기반으로 이후 제품에서 설계변경으로 해결한 문제를 이걸 지금 자랑스럽게 장점으로 얘기하는 건 좀 웃기지않나 싶죠. 당시엔 문제를 인정하지않았지만 이렇게 인정하는거죠.

여기까지 온건 이전 제품들 구매해 준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준 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