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기대하는 건 자연스러운 후처리와 매번 태생적으로 있는 버벅임 없는 걸 원하는데 말이죠. 결국 ap성능 A칩만큼 못따라오면 계륵이라고 봅니다 괜히 버벅인다고 욕만 먹고 용량만크다고 처음에사서 한 번찍고 봉인하는 기능이 될듯요

아 샤오미가 삼성센서 1억 삼성보다 먼저 출시했었죠? 근데 그건 A시리즈나 중국폰에 맡기고 결과가 아니면 출시 안하면 안될까 생각해보네요 1억센서 평은 샤오미가 먼저 내놓고도 썩 평가가 안좋았는데 삼성이라면 다르다하고 20u에 탑재했다 망평가 받았고 지금도 1억화소는 잘 안쓰죠

1. 기술적으로, 혹은 기덕 입장에선 맞는 말씀이지만

2. 이건 진짜로 킹반인 마케팅 생각해 보면 좀 애매하긴 합니다.

1억 화소 마케팅이 생각보다 잘 먹히거든요

지금 1억화소 모드 꽤 쓸만합니다

S21의 64MP와 2배줌 생각하면 충분히 의미 있죠. 64MP 크롭줌 퀄이 꽤나 괜찮았으니.

64mp 디지털줌이 크롭보다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기대해봄직한 요소네요 근데 얼츄라에선 의미가 톼색되겠어요

그 200MP의 50MP가

GN1의 50MP보다 품질이 좋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ㅡㅡa

맞아요 50mp 결과물만 좋으면 그걸로 될거같습니다

비닝이 기똥찬갑네요 lsi 일했구나!ㅠㅜ

저도 일단 크롭이 어쩌고 떠나사 폰카 찍어서 sns에 올리는게 가장 많이 쓰이는 용도인데 용량문제나 실제 sns 트래픽까지 감안하면 5천만도 글쎄요 싶어요. 실제로 지금도 sns에 1억화소로 찍어서 올리지는 않고 소위 사진이 잘나온다는게 후보정어플이나 ap성능으로 후보정처리가 잘된다는 아이폰인 것도 sns가 폰카의 주력이라 그렇죠

그것보다 수광량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전 폰카 센서가 제대로 된 유효화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풀프레임 6천만화소도 제대로 유효하네 아니네 하는 판에 코딱지만한 폰카센서가 억단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