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 S22 FE 단종썰로 시끌하군요. 다람쥐 조회 수 1287 2022.06.18. 01:16 빙우주가 뭐라고 떠들든...어그로 끌면 기사화 됩니다. ㅜ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8967?sid=101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best 1등 다물 2022.06.18. 01:32 남는 부품 재고 처리를 위한 모델이었으니 사라져야 할 제품입니다 6 [다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2등 성능확실 2022.06.18. 02:06 이름이 팬에디션이면 혜자로 가성비 좋게 나오기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좀 애매하긴 해요 7 [성능확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외로운외뿔고래 2022.06.18. 02:17 ???: 여기는 조선. 조선에서 사용자들 저사양 폰을 원한다.그리고 고사양은 gos가 필수. 빙냥 불만 있으면 조선으로 오십시오. 여기는 휴전국가. 군필자와 무기가 많다. 잊지마십시오 1 [외로운외뿔고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후추 2022.06.18. 07:32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시리즈입니다. 노트fe부터 분노유발 이었으니까요. 뻔히 재활용 모델이면서 '팬에디션...' -폭7 사전예약자- 6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케이비어 후추 님께 2022.06.18. 11:36 제 생각엔 노트fe는 잘 나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한정 물량이 2달만에 다 팔린거 보면... 그리고 이건 하드웨어 부품들을 몇개 변경하고 출시한거니 리퍼버시로 보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런 논리면 아이폰 se도 멍백한 리퍼버시죠. 문제는 그다음 fe들이 영... [케이비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추 케이비어 님께 2022.06.18. 17:07 노트7 구매하고 실망, 분노, 불편 수없는 피해를 끼쳐놓고 재활용 모델에 '팬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노트fe가 잘 만들어졌든 잘 팔렸든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재활용은 수거한 단말기를 뜯어서 재조립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미 양산된 부품을 다시 쓴것도 재활용이죠. 물론 이 재활용이 문제라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오로지 '팬에디션'이 짜증날 뿐이죠. 1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덕원 2022.06.18. 09:35 설문조사 쌩깐 팬에디션은 뭐 없어져도.. 1 [덕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히타기새 2022.06.18. 10:16 합리적이게 나오면 모를까... 요즘에 나오는 FE모델 보면 팬 에디션이 아니라 폐급 에디션이죠... [히타기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best 2등 성능확실 2022.06.18. 02:06 이름이 팬에디션이면 혜자로 가성비 좋게 나오기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좀 애매하긴 해요 7 [성능확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외로운외뿔고래 2022.06.18. 02:17 ???: 여기는 조선. 조선에서 사용자들 저사양 폰을 원한다.그리고 고사양은 gos가 필수. 빙냥 불만 있으면 조선으로 오십시오. 여기는 휴전국가. 군필자와 무기가 많다. 잊지마십시오 1 [외로운외뿔고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후추 2022.06.18. 07:32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시리즈입니다. 노트fe부터 분노유발 이었으니까요. 뻔히 재활용 모델이면서 '팬에디션...' -폭7 사전예약자- 6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케이비어 후추 님께 2022.06.18. 11:36 제 생각엔 노트fe는 잘 나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한정 물량이 2달만에 다 팔린거 보면... 그리고 이건 하드웨어 부품들을 몇개 변경하고 출시한거니 리퍼버시로 보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런 논리면 아이폰 se도 멍백한 리퍼버시죠. 문제는 그다음 fe들이 영... [케이비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추 케이비어 님께 2022.06.18. 17:07 노트7 구매하고 실망, 분노, 불편 수없는 피해를 끼쳐놓고 재활용 모델에 '팬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노트fe가 잘 만들어졌든 잘 팔렸든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재활용은 수거한 단말기를 뜯어서 재조립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미 양산된 부품을 다시 쓴것도 재활용이죠. 물론 이 재활용이 문제라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오로지 '팬에디션'이 짜증날 뿐이죠. 1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히타기새 2022.06.18. 10:16 합리적이게 나오면 모를까... 요즘에 나오는 FE모델 보면 팬 에디션이 아니라 폐급 에디션이죠... [히타기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남는 부품 재고 처리를 위한 모델이었으니 사라져야 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