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OLED TV를 55인치 모니터로 책상에 놓고서 아이패드 연결해서 쓰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 낭비하는 꼴 안봐서 좋긴합니다만.

스테이지 매니저가 그렇게 좋은 기능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존 멀티?테스킹 기능을 확장시킨 느낌이라..

화면이 작든 크든 이걸 진짜 제대로 쓸려면 21:9 내지 32:9 모니터를 써야 제대로 쓸것 같은데 뭐 그건 사용자의 선택으로 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파리 램 리프레쉬는 좀 있네요 아직 베타지만 이전이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앱에따라 가상화 램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사파리는 그 기능 유저가 취사선택 할 수있게 제발 해줬으면... ㅠ

그래도 이제서야 M1칩을 넣어놓고도 낭비하던 상태에서 한두발짝 나아가서 다행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비싼거 사놓고 또 맥을 사는건 너무 스펙 낭비내지 돈 낭비라고 생각해서리

별로 할만한게 더 없는 맥 대신에 VR게이밍용 PC이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애플 정품 젠더 지금 쓰고있는데 HDMI, 충전용 C포트, 외장SSD 연결하면 딱이겠더군요. (향후 매직 트랙패드, 매직 키보드는 블투 연결처리 시)

아직 버그가 많아서 실생활용으론 좀 아닌것 같긴하지만 전 쓸만합니다

P.s.램 16기가짜리 용량으로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