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한지 이미 몇 년 됐죠.

사업부자체는 전폭 지원을 받고 있어서 분위기가 다크하지 않죠. 성장도 지금까지는 좋구요.

다만, 현재 상방이 닫혀있어서...이걸 뚫고 가느냐 혹은 갇히냐의 기로에...

폐관수련 들어간다합니다.

응원하면 발열로 답해줍니다

한국 기업들이 그래도 한다면 하지 않나요

전박적으로 갱생할수있길ㅜ

목표가 높아서 그렇지 삼파는 괜찮은 편이지요.

진짜 다크한건 S.LSI일듯.

삼파 입장에선 그래도 지금 환경이나 상황이 정말 다행이죠.

그렇게 삽질을 해대고 수율이 엉망이어도 tsmc 혼자 수요를 다 감당할 수 없는데다, 반도체 대란으로 가격도 높으니별 손해 안보고 꾸역꾸역 쫒아가면서 기반다지는 셈이니. 

다크할 게 있나요?

굳이 있다면 꿈이 야무진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이것도 콩라인이라면 이 정도 입 터는 거야 예삿일이죠.

진짜 다크했다면 있던 공장들도 죄다 닫고 팔아치우기 바빴겠죠.

최고민수의 236 전법에서 아직 6이 안왔으므로

앞으로 고점 대비 -60프로인 3만9천원 정도에 도달하면

삼성은 다시 날아 오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