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아무래도 14프로맥스를 가셔야겠어요.

태양열 직빵으로 받고, 차안에 폰 넣어놓으면 휴대폰에 진짜 안좋습니다 ㅠㅠ

옛날옛적 제 네비용 노트4 배터리 두달만에 사망했어요

딱 비슷한 내용 글 쓰러 들어와서 깜놀했네요

저는 내비도 안 굴리고 그냥 밖에서 쓰기만 했는데도 따끈하네요

물론 살짝 두툼한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긴 했는데... 

기기보다 사람이 죽을 것 같은 날씨입니다...

성능대비발열(?)이 좋은거지 경험상 아이폰도 무시 못할만큼 불타올라서.. 외부 온도변화에는 아이폰이 더 민감한거 같기도 하구요

기기가 죽기전에 사람부터 죽을 날씨입니다..(2)

에어컨 밑에서도 무리인 기기좀 맛보실래오? 👿

살려줘요 대충 부드라미 콘

송풍구에 꽂는 맥세이프 거치대 얇은거 달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바로 뒤에서 식혀주면서 쓰는게 제일 갑인거같습니다.

'곧 바뀔 스마트폰입니다'

14프로맥스 1TB의 예비오너시군요

갤럭시 아이폰 다 경험했지만 s21 13프로 둘다 여름 직사광선이 가장 열이 단시간에 가장 많이 오르는 것 같아요. 핸드폰 자체적으로 최대 40도 정도의 열을 낸다하면 거기에 고온 드라이어로 핸드폰을 쐐는거랑 비슷하니 ㅋㅋ 하지만 13프로 야외직사광선빼면 발열 없어서 너무 만족

12프맥보단 훨씬 좋군요😈😈😈

https://meeco.kr/mini/32147735

여름에 뜨겁지 않으려면 리틀코어만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