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인도 정부는 샤오미를 탈세 등의 혐의로 인도 현지내 사업부를 압수수색

7억 2500만 달러의 계좌를 동결

2022년 5월

ZTE, vivo, 샤오미, OPPO, 화웨이, 알리바바 그룹 등 인도에서 사업중인 중국 테크법인 500여곳의 계좌를 조사

2022년 7월

Vivo 의 사업부를 급습하며 위조서류를 확인, 5800만 달러와 2kg 이상의 금괴를 압수

2022년 7월

블룸버그에 의하면 인도정부는

OPPO 에 대한 조사를 통해 탈세 등의 혐의로 5억 5100만 달러를 빼돌렸다고 발표

OPPO는 혐의 일부를 인정하고 45억루피 (740억원)를 선납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의 갈등이 한일갈등을 따위로 만들만큼 심각한 상태라

중국 테크 기업들도 어떻게든 인도에서 막무가내로 장사하는 모양이고

인도 정부도 끊임없이 중국 기업들을 견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