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50대도 포함입니다. 

탑건이 난리나고 지금쯤 천만 돌파 한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어제 기사로 480만 쯤이랍니다. 물론 다시 1위를 탈환 했다니 좀 더 가겠지만 글쎄요.

아 물론 저도 두번 그것도 용아맥 코돌비 에서 봤습니다. 그런거 보면 사실 실제 관객의 수는 더 적을 겁니다. 

마블 영화가 우리나라 흥행도 계속 되는데 욕이 다수 라는건 인터넷 여론의 다수가 싫어하게 되었다는 건데 

어쩌면 10대 20대에 마블 영화 볼때 어른들이 유치한다고 했던 경우가 있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그리고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나서 마블과의 연결고리가 약해지자 이유는 다르더라도 과거 일부 어른들과 똑같은 이야기를 일부 과거의 마블 팬이 하게된 것일 지도 모릅니다. 

사실 페이즈3에도 예를들어 블랙 팬서 같은 경우에도 페이즈4 같은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인피니티 사가의 끝을 보기위해 묻고 다들 넘어가신거죠. 

어쨌든 그렇다면 저의 영화 관람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 더더욱 인터넷 여론은 무시하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