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많이들어온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옆나라 일본하고 비교해도 단기간에 엄청 들어왔어요.

2003년 긴자 애플스토어 시작으로 약 19년만에 일본내 애플리테일이 총 9개 그중 도쿄에 4개가 있습니다.
긴자는 곧 이제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이제 8개 남았네요.

서울은 2018년 1월 27일 애플리테일 가로수길,명동,여의도 외 적어도 2개 오픈 추가로 하네요..
5년 되기도전에 5개 수도권에 알박기 했으니 이제 일본처럼 수도아닌 다른 지방에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단기간내 폭발적 증가라고 해도 딱히 과언은 아닌상황입니다.



가로수길 처음생겼을떄 부산 정도에 하나 더 만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수도권에 5개 알박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나머지 예정 2개는 올해 오픈 하나요?! 보통 루머나오고 한참 걸리던데요🥲

1개가 올해말 예정
1개가 2023년 초로 예정되어 있네요.

참고로 잠실점 최초 루머는 2021년 9월달에 단독으로 올라왔습니다.
이미 루머만으로 1년 다되어가죠. 인력 채용까지 나온거면 이제 막바지 작업중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오, 얼마 안남았군요. 지방러는 눙물뿐🥲

근데 어디까지나 예정이고 하반기 코로나 일일 확진자 몇십만 예정되어있으니까 일정 변동가능성은 큽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27/2021092700064.html

한국 규모 생각해보면 적정은 아마 7개 (지방 2곳) 일것 같은데
경우에 따라서 특정대도시 예) 부산등에 서울처럼 2개이상 낸다면 최대 10개이내에서 출점 가능할듯도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