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대다내!

어짜피 자기네들 서비스 사용하려면 꼭 발급 받아야하는거고

물리적인 뭔가가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수수료를 받는다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니꼽습니다. 

통신사 보조금아끼면 충분히 무료서비스 가능할텐데 말이죠. 

애플워치랑 비슷해서 그냥 단순히 초기화해서 e-sim 안날아갈겁니다.

요금제 사용자가 제거해야 날아갑니다.

단순 다운로드 안된건 다시 재발급은 통신사에서 아마도 해주고 있구요.

예상보다 더 비싸군요

음... 그냥 물리심 쓸래요

과기정통부와 이통사는 e심 서비스 가격을 2750원을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심은 현재 스마트워치류에서 제한적으로 275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도 워치류를 넘지 않는 가격대다. 기존 유심(USIM) 칩 가격이 LTE·5G 기준 7700원임을 고려하면 절반 이상 저렴하다.

https://www.etnews.com/20220729000068?mc=mm_004_00001

그러면 교통카드 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물리 유심 사용하면서 발급 비용 빼고는 불편한게 전혀 없었고 

데함용 유심은 사용하는 기기 자주 바꿔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데함 유심 사용하기 진짜 짜증 나겠네요...

돈을 왜 쳐받는거죠. 기기변경도 맘대로 못하겠네 에휴

2700원 내면 1회성 QR코드 던져주고..

 => SM-DP+ URL이 들어있는 QR이라 다운로드 완료되기 전까지는 계속 작동합니다.

실패하면 2700원 또 내야 하고...

 => 아니고요.

기기변경해도 2700원 또 내야하고..

 => 이건 조건부로 맞습니다.

공초해도 2700원 또 내야할거 같습니다...

 => 아닙니다.

이번 아이폰14 모두 esim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