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베타니까요 ㅋㅋ

좀 정신사나운 UX만 다듬어주면

편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성능이야 원래 넘쳤어서 그런지 앱 잔뜩 띄워놓고 써도 버벅임이 1도 없어요 ㅋㅋ

맞아요... M1 패드 공개했을때 같이 나왔어야 했는데..

아직 손봐야할 UX가 많아서 아마 정식버전 올라가고 나서도 변경사항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 필요할땐 요긴하게 쓸 것 같긴해요ㅋㅋ

핫딜 잘뜨는 M1 11인치도 매리트가 좋은거 같아요

미니led가 아니라 oled가 달려야하지 않나요. 그거 발열 썩 그렇던대

oled는 24년에 온대서 너무 멀어요...ㅠ

아이패드는 충분히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서 저정도 기능이 아이패드에 생긴다고 해서 이미 전체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안좋은 안드 태블릿의 판매량이 변할것 같지는 않네요.

 아패 프로신형이 갤탭기본모델 신형보다 싸지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4개까지 맞는 것 같아요 뒤에 확인해보니까 앱 죽어있네요 ㅋㅋ

자동사냥은 그냥 돌려놓고 다른 앱 만져도 앱 잘 살아있습니다

게임앱 두개에 영상하나 사파리 하나 돌려도 각 앱들 잘 살아있네요

아마 외장모니터 쓰면 돌릴 수 있는 앱 갯수가 늘었었나요?

요건 발표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상하스플릿을 죽기전에(?) 볼 수 있을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