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성장엔진 둔화…삼성, 3년내 '파운드리 자생력' 만든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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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08:54
하반기 메모리 업황 악화 전망…"삼성전자 실적 하락 불가피" 분석도
신성장동력 파운드리, 2분기 최대 실적…"2025년부터 투자금 자체 조달"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삼성전자의 든든한 실적 버팀목이었던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회사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메모리 사업에 쏠려있는 사업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3년 내에 파운드리 사업의 자생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메모리가 흑자 절반 이상 담당하는데…하반기 위축 전망
31일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총 9조9천8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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