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김우빈 코스튬 보자마자 아 이건 좀.. 싶었고 스토리는 지루했네요

거기다 아무리 1부라지만 기승전결의 기ㅅ에서 끝내버리는 싸가지엔딩까지.. 제일별로였네요

한산

거북선 최고였습니다 거북선 사랑해 거북선 날가져

초반 지루하다는말들도 있었지만 흥미진진하게 잘봤네요

비상선언

시작하자마자 비상선언 설명 장황하게 보여준거에 비해 비상선언하고 난 후는...?

초중반의 스피드는 정말좋았지만 후반부는 진짜 이게 뭘만들어낸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헌트

가장 기대안했던 작품이 이렇게 잘나올줄은 몰랐습니다 강강강으로 이어지는데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이정재감독 뭐 알고갈수록 재밌다는데 그냥 가서봐도 존잼이었네요

개인적인 여름영화들 순위는

헌트>한산>>>>>>>>>비상선언>>외계+인1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