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쪽은 시제품이라 해도 기기 두께도 그렇고 패널 우글거림도 그렇고 아직 해결할게 많아보이던데 플렉스 라인업은 좀만 다듬으면 출시해도 될거같은 퀄리티여서 확실히 기대되긴 합니다.

플립4용 패널은 보이지도... 그나마 비슷한게 본문에는 용량제한으로 못넣었는데 상 하 슬라이딩 패널이 뭔가 플립스러운 사이즈와 비율이었습니다. 폴드4 패널이 채.신 패널이라 그런가 그쪽에 힘 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고 폰으로 쓰다보니...

뭐예요...돌려줘요.

해상도만 놓고보면 왼쪽부터 폴드 2, 3 , 4 패널이긴 하던데 실적용 했는지는 안물... 아니 못물어봤습니다. 미처 생각도 못해봤네요...

해상도 뿐만 아니라 udc를 봐도 2 3 4 패널인 것 같긴 한데 그럼 폴드4엔 적용됐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루머속의 갤탭 Z? 탭 폴드? 가 플렉스 G 와 같은 형태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QD OLED 밀어주는 모습이긴 했는데 바로 옆 엘지 부스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대형은 엘지가... 대신 삼성은 게이밍 tv 쪽을 공략하려는거 같긴 하더군요.

사실상 OLED 자체적으로 로컬디밍을 구현하는 기술인거군요 ㄷㄷ

OLED는 처음부터 픽셀 디밍되는 디스플레이라서 사실 별 의미 없읍니다

Oled는 그 자체적으로 로컬 디밍의 상위 호환이라 로컬 디밍이 필요없습니다. 로컬 디밍 자체가 화소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 lcd 패널에서 oled의 화소별 밝기 조절을 따라한 하위호환 기술이거든요. 헤일로 현상이란게 로컬 디밍으로 발생하는 거라면 oled 패널에선 애초에 발생할 수 없는 문제고 헤일로 프리 인증은 그냥 인증을 받았다는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oled 패널은 인증을 안 받았어도 기본적으로 헤일로 프리

34인치였나 21:9 와이드 비율의 QD-OLED로 보이는 패널을 본거 같긴 한데 혼자 간게 아니라 회사사람들과 같이 간거다 보니 자세히 보질 못했네요... 

34인치 QD-OLED는 이미 델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녀석입니다. (한 210쯤에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 모니터 사이즈는 따로 나온게 없나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