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여전히 약간 프로토타입 기기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 내외부 디자인 쇄신해서 깔끔한 노트북처럼 됨

- 접으면 12인치, 펼치면 16인치로 화면 대폭 커짐

- 빈틈 없이 완전히 접힘 (그러면서도 펜 지원)

- 키보드는 후면에 자석으로 탈부착하도록 변경, 자석식 스탠드로 노트북 자유롭게 거치 가능

- 키보드가 씽크패드 X1 나노 수준의 크기와 키스트로크를 갖게 됨

- 전작의 어중간한 빅리틀 CPU가 아닌 인텔 12세대 U 프로세서

- 총 3개의 스피커를 내장해서 가로로 놓던 세로로 놓던 스테레오 사운드

- 확장단자 총 3개 (썬볼4 x 2, 타입C x 1)

이번엔 진짜로 완성된 기기같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ASUS 젠북 폴드보다도 더 잘나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