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이 딱 원하던 반응인거죠

스튜디오 51 리뷰마저도 삼성 팬보이들이 리뷰어 묻으려고 하는걸로 둔갑시키는데 ㅋㅋㅋ 

삐진 거냐고 물을 필요 있나요. 제가보기엔 댓글러도 동급저질

앞으로는 그냥 서로 안 보는 걸로...ㅋㅋ

본인이 싫다는데 눈에 띄지 말아야죠 뭐...ㅋㅋ

각자 갈길 가면 됩니다 결국 우물안 개구리 되는건 상대방이죠

언케 당했다는 말은 목업 제품을 사기당해서 샀다는 뜻이죠.

어질어질 하네요

언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지말든가   웃기네요

..??

뭔 소리죠 저건 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케' 도 에어팟,애플워치류의 애플 엑세서리 리뷰할때는 아이폰 갖다놓고 리뷰하고

버즈,갤럭시 워치류의 삼성 엑세서리 리뷰할때는 삼성폰 갖다놓고 리뷰하는 정도의 기본은 지키는데 말이죠.

몇번 지구 세간에 저런 표현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진 않네요

흥! 🤪

이러면 생각이 더욱 고립되고 편행적으로 될수있는데 선택이 아쉽네요

안그래도 나이가 들면 생각바꾸기 쉽지않거 고집이 쎄지는데(특히 교수같은 직업의 경우...) 

자신과 다름을 무조건 "악플테러", "좌표" 같은걸로 규정할게 아니라 그정도 위치에서 힘들어도 열린마음으로 비판을 받아들이는것도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선택을 하신다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