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무겁고 두꺼워서 휴대가 불편해진건 사실이지만,

화면이 시원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참 좋네요!

 

 

1-1) 굿락으로 만든 한글 분할 키보드

 

1-2) 굿락으로 만든 영어 키보드

 

큰 화면에서는 키보드를 사용할 때 엄지손가락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여백을 좀 손봐서 분할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맨 윗줄다가

화살표, 이모티콘, 전체선택, 음성입력, 잘라내기, 복사하기, 붙여넣기를 넣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2) 새 폰을 샀으니 폰트도 귀여운걸로 하나 샀습니다

 

 

3) 화면이 크니까 분할화면으로 뭘 하기도 좋더라구요

 

 

4) 카메라는 생각보다.. ㅠㅠ 예전 폰이 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아닌가...??

 

 

5) 폴드가 태블릿을 대체하다 보니...

비싼돈 주고 12.9 m1 사놓고, 먼지가 뽀얗게 쌓였습니다

원래 방에 먼지가 많은게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6) 케이스는 링케 슬림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얇고 핏한 느낌..

 

 

 

 

아참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1. 사전예약으로 2년 삼케플이 있는데.. 8700원짜리 보험을 또 들어야 할까요..??

액정이 쉽게 망가진다고 들었는데..

 

2. 혹시 노트앱 어떤것 사용하시나요~?

업노트 결제하여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너무 느리네요... ㅠㅠ

 

3. 폴드4에서 유용한 앱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모두 태풍 주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