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게 법에 따르면 비전문가가 봤을 때 안되는 이야기라서 의아 한 거지요.  뭔가 어찌 어찌 해서 가능케 한다해도 단말기는 법을 바꿔야 하고 수수료는 적자를 봐야하고요

법을 바꿔야한다는데 이게 가능한지..

이게 가능해요..?

이래서 기레기란 말이 일반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는거구나..

뭣도 모르면서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찌라시나 만들고 있으니 ㅉㅉㅉ

정태영 부회장 이름까지 자신있게 팔아먹으니 거참 이제는 모르겠네요 그 수수료랑 단말기 가격 손해보고도 이득볼 자신이 있다는 건데 애플페이가

뭐 사실 신한카드가 크게 치고 올라간게 제 나이대는 당시 5년 나라사랑카드 독점이라서 애플페이가 아이폰 사용자라면 현대카드 다 만들테고 아이폰 사용자가 어느정도 구매력 높은 건 앱스토어 수익만봐도 검증됐의니 그래도 과연 저게 이득일까 하면 ????

수수료 부담도 있는데 단말기 교체비용도 지원해주고 고작 1년만 현대카드 독점이라니 말만 들었을땐 할 이유가 없는 조건같은데 거참 신기하네요..

이젠 이데일리 대 현카의 싸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