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케 영상 제목이 딱 맞는거같아요

혁신은 없었다. 전율은 있었다

어 근데 통녹/삼페는 왜 사람 짜증나게 하는 부분인가요??🤔

근데 4년전에 나온 기기랑 지금 나온기기랑 비교하는건 좀.. 

오히려 그때 펀치홀은 펀치홀 자체가 혁신인 느낌이었습니다.

알약모양땜에 좌우 보여주는 정보량이 줄어들어서 다이나믹 아일랜드 만든거 아닌가오..? 중앙 작은 펀치홀인 안드에서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기능인걸요 

저 구린 장홀을 용케 저렇게 써먹는구나 하고 감탄은 들었지만

저는 딱 그정도 느낌이였네요

아무리 감성 넣고 보기 좋게 처리 해봐야

자주 보게 되는건 보기 좋지 않은 장홀이라

저는 차라리 노치가 나을거 같더라구여

S10시기에 저랬으면 충분히 좋았겠지만

지금은 22년인 현시점에서 홀크기가 많아작아져서 저럴필요성을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에 왜 안그랬나 하면 할말은 없지만 출시당시로 비교해야지 과거기기 끌고와서 왜 그때 못했나면 이게 맞는평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삼성은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만들 시간이 펀치홀자체를 작게 줄였지 않나요? s10때는 애플 상태를 보면 안습이구ㅋㅋ;; 저도 14프맥 대기중이긴한데 이번꺼는 그냥 애플이 포장을 잘했다 정도인..;

솔직히 현란한 ppt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실사 경험도 좋을까요?

위에 분들이 다들 반박하신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동의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만 뭐랄까 기분차이라고나 할까요

삼성폰은 사면 하드웨어적으로는 이게좋아저게좋아 스펙따지면 봏은거같은데 막상 써보면 여기저기 너프당한 기분이들고

애플도 요즘 소프트웨어는 예전만은 못하지만 기분적인 기분이 분명 스펙상은 좀 떨어지는거같기도한데 써보면 그걸상쇄하거나 거의 못느끼게하는 커버가 잘쳐진달까...

결론은 포장의 차이가 아쉽단 얘기가 하고싶었던거였어요

기대에 못미치느냐 기대보단 괜찮은데? 라는 느낌은 이용자의 재구매 의사에는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서요

거슬리는 구멍 꾸며봐야 첨에나 신기하지 ...

풀화면 하면 거슬릴수 밖에 없죠..

항상 상단바 들어가면 화면만 작아지고 펀치홀 의미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