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저러나 갤럭시워치도 삼성페이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ㅋㅋ

애플페이가 들어온다고 점유율에 크게 영향을 불러올거라고는 못하겠어요. 정작 들어와도 삼페의 범용성에 못미칠거고 평가절하될겁니다. 앞으로 몇년 동안 계속

다만 국내 결제 인프라의 본격적인 변화를 유도할거라고는 봅니다. 삼페의 주력 무기인 MST의 메리트도 점차 떨어져갈거고요. 머지않아 해외판처럼 뺄 수도 있겠지요

점유율에 급변을 보이진 않겠습니다만, 갤럭시만이 가지는 장점 하나가 퇴색되는 흐름입니다. 삼성 월렛 기능을 강화하던지, 대비는 필요하다 보네요.

지금 구매력 향후 미래에 구매력 있는 세대인 10대 20 30대가 점점 아이폰 비중이 늘어나고 페이까지 된다면 뭐

까놓고 지금 40 50대야 향후 10년 뒤 구매력이 줄거나 폰교체주기가 길어지거나 보급형으로 만족할 구매층이니 점점 국내에서 삼성 여건 안좋아질겁니다 이대로라면

단순히 국내점유율 들고와서 삼성 굳건하다 이러기에는 삼성 플래그십 교체주기 늘고 보급형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비단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에서 안드로이드 많이 쓰는 스페인도 젊은층은 아이폰으로 넘어가고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