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3세대 랩터 레이크 CPU를 공식 발표하기 약 한 달 전, 이 회사는 이스라엘에 있는 인텔 테크 투어에서 몇 가지 주요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새로운 랩터 레이크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단일 스레드 워크로드에서 최대 15% 더 빠르고, 올더 레이크보다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에서 최대 41% 더 빨라질 것입니다.

또 랩터레이크는 최대 6㎓ 스톡클럭 속도로 달리는 첫 SKU가 탄생한다. 인텔은 또한 이 칩이 액체 질소의 사용으로 세계 기록을 깨는 8GHz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실제 세계 기록이 되기 위해서는 8.7GHz까지 높은 속도로 달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Core i9-13900KS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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