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삼파. 그것은 불쾌함.

카메라가 유독 심합니다 ㅠ

저도 중급기 하나 들였다가 바로 팔아버렸죠. A51이 더 쾌적한 느낌이니 말 다했죠

음 저는 잠시 민져봤을 때 이정도면 ㄱㅊ다고 생각은 했는데 사람마다 각각 다른가요..(s10+과 별 차이 못 느꼈습니다. 노트20u에 비해선 약간 느리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는 버벅인다는 인상은 없었는데 조금 느린 느낌은 받았습니다.

a51이후로 하향세죠. 

디플 A 시리즈는 관리 문제인지 기기마다 편차가 심해서 사실 전시기기 만져보는걸로 제대로 판단이 안서긴 하더라구요. 지점에서 A33 만져보고 잠금화면에서부터 프리징 걸려서 진짜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딜라이트샵 전시기기는 느리긴 해도 은근 쓸만했고 그랬네요.

인터넷 하면서 버벅일정도는 아닐거에요. 그냥 전시기기 상태 문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