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기, 지난해 PCB 매출 전세계 14위...국내 업체 중 1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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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18:59
지난해 전세계 PCB 업체 매출 순위에서 삼성전기가 14위를 기록했다. 국내 PCB 업체 중에선 가장 높다. 세계 30위 안에 포함된 국내 PCB 업체는 삼성전기와 영풍그룹, LG이노텍, 심텍, 비에이치, 대덕전자 등이다.
14일 인쇄회로기판(PCB) 시장조사업체 NTI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PCB 매출 순위에서 대만 전딩(56억900만달러)과 유니마이크론(37억8300만달러)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전딩은 연성회로기판(FPCB)과 반도체 기판, 유니마이크론은 반도체 기판이 주력인 업체다. 지난해 매출 상승률은 각각 18.1%, 1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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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탑1,2도 많고 사업 한 번 별였다 하면 탑5에 드는 샘숭인데 14위는 가오가 안사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