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무원이 칼에 찔러서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 Chrop
- 조회 수 740
- 2022.09.15. 00:38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젯(14일)밤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피해 역무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어젯밤 11시 반쯤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남성은 여자화장실을 순찰하고 있던 피해 역무원을 뒤따라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89176?sid=102
폭행기사는 몇번 봤어도 사망기사는 처음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밤 9시면 그리 늦은시간도 아닌데 말이죠
댓글
10
best 1등 불심
포인트봇
불심 님께
2등 숨겨진오징어
best 3등 흡혈귀왕
우리애는물어요
존버합니다
우리애는물어요
존버합니다 님께
불심
존버합니다 님께
후웨이
존버합니다 님께
글쓴이
Chrop
후웨이 님께
2022.09.15. 00:40
2022.09.15. 00:40
2022.09.15. 01:12
2022.09.15. 01:54
2022.09.15. 10:29
2022.09.15. 10:46
2022.09.15. 11:19
2022.09.15. 12:08
2022.09.15. 13:00
2022.09.15. 13:03
역무원이 뭐가 죄라고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칼로 찌른놈은 죄의 대가를 제대로 치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