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베젤인데다 무거웠던 11 일반에 비해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슬림해져서

카메라에 큰 가치 두지 않는 분들 대상으로 분명 12프로 대비 경쟁력 있던 제품이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13에 와서 고주사율 지원 혼자 못받고 어... 싶었는데 

14에선 걍 아주 대놓고 노골적으로 급나누기를 해서 정말 메리트 떨어지는 제품이 되었네요.

애플 입장에선 비싼 프로모델들 잘만 팔려나가니 대놓고 더 밀어주겠다는 전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