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인들은 1번과 3번으로 양분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전 그냥 꽂히는 기기있으면 합니다 ㅋㅋ

저는 이제 성능으로는 체감이 안돼서 매년 브랜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ㅋㅋ

'교체'가 아니라 쌓는 것...

지름욕구가 생기면 바꾸는 것이지요...

"meeco"인 이라면..

실사용하면서 맘에드는 제품은  같은기종 새컬러 나올때... 혹은 컬러 맘에드는거 핫딜뜰때 교체

맘에 안드는건 한두달안에 교체후 서브폰으로쓰다 감가처맞고 눈물훔치며 당근 민팃행

3개월

"고장나면"

3번 찍었는데 기간으로 따지면 2년~3년 남짓인 것 같습니다.

사용량이 좀 많?아서 인지 2년 다 되어갈때부터 배터리 소모가 심하게 느껴지기땜에 1년6개월~2년이면 바꿔야함미다

엄청난 기능 차이 아니면 os 지원 끝나도 배터리 교체로 오래 쓸 수 있죠

깨지면... 인데 적어도 2년 씁니다

정책이 실리면...

미코시작하고 기변을 몇번하는건지... 
2020년 lg v40→아이폰se2→아이폰12pro 
2021년 아이폰12pro→플립3→픽셀6pro

일단 최소 2년이고 3년 이상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미코는 2번과 4번이 거의 없군요 ㅋㅋㅋㅋㅋ

노트 FE를 5년간 써본 결과, OS 업데이트가 끝나고 전반적인 지원이 종료되는 + 1~2년째 부터 기능적인 제약이나 신기술을 쓰지 못해 비효율적인 동작이나 제한사항 등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하지만 해당 폰을 계속 쓰고 있으면 모릅니다. 새로 나온 폰을 한번 써보면 분명히 같은 앱인데 뭔가 미묘하게 다르게 동작하는 것들이 보입니다. 물론 기능상 크게 제약이 걸리거나 하지는 않던데...) 베터리나 화면 상태도 매롱해지기 시작하는것도 덤... 

2010년대 초반 같았으면 2~3년 정도가 일반적인 스마트폰 교채 주기라고 생각했지만, 대충 한 5년 정도면, 그러니까 OS 지원 끝나고 + 1년 (다음 OS가 나올때 지원 못받기 시작하면) 뒤부터 1년간 새로 살 휴대폰을 고민해보면서 돈을 좀 모으다가 교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저는 폴드3나올때 쯤 열심히 폰 교채 각을 보면서 망가져가는 폰을 억지로 부여잡고 있다가 폴드4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ㅎ)

라고 적어보니 2010년도 초반이라면 OS 업데이트 약 1~2년 하고 + 1년 이니까 결국 제 패턴상은 이게 정확한가 보네요 ㅎㅎ

3번은 경우에 따라 1번과 같아질수도 있죠.

사실 대부분의 킹반인들은 3년 내외로 쓰다가 체감성능 악화로 더는 못쓰겠다 혹은 고장 등의 이유로 바꾸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