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용 용도가 제한적인 것 같아요. 쓸만해지려면 서드파티 지원이 좀 중요할거같아요

그래도 3d터치는 하나하나씩 눌러봐야 추가 기능을 확인할수있었지만

다아(다이나믹 아일랜드란뜻 ㅎ)는 시도때도 없이 위에서 난리부르스칠꺼같아서 존재감은 있을꺼같더라구요

물론 다른 앱들이 얼마나 쓸모있게 만드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가장 궁금한건 카카오가 저걸 바로 지원할지 안할지입니다

과연 애플바라기 카카오는 어떨런지 ㅋㅋ 

다이내믹 아일랜드, 라이브 액티비티 둘다 이번에 시작한거라 서드파티 앱들이 지원하기까지 좀 기다려야될 것 같아요

아직 속단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서드파티 앱들 무르익어 갈쯤엔 빠져버릴것 같습니다

맥북 터치바 생각만 계속...

저번에 개발가이드 보니 시스템 영역이라 자유롭게 컨텐츠 표기는 어려울거 같고 

역동섬위에 동물 표기하거나 정도의 긱정도밖에 없을거 같더라고요

이쁘긴한데 터치바 느낌입니다

그 흉칙한 i자 펀치홀을 이쁘게 보이게 만든거만으로 역할은 다한거같습니다...ㅋㅋㅋ

원래는 이쁘지도 않고 실용성도 없는건데 실용성없는 쪽으로만 눈돌리는데 성공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