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태문 사장도 개발자(엔지니어)출신으로 알고있는데 확실히 헤드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HW를 제대로 못만들고 GOS를 걸어버렸죠 

(대충 삼파)

GOS가 삼성이 SW를 별로 중요시여기지 않는 분위기를 반증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HW를 제대로 못해내고 SW에 책임을 떠넘긴 느낌이죠

애플이 애니메이션을 위한 별도 프로세싱 유닛을 넣는것처럼 다른방향으로 강점을 만들어낼 방법이 분명히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현대차가 동커볼케 영입한것처럼 외국사장님 앉혀주세요..

결과를 보면 어느정도 보이죠

내 옆부서 사람도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알기 힘든데 외부에서 접하는 정보랑 결과만으로 몇만명의 근성을 판단하는건 신기하네요..

판단이라기 보다 그냥 개인의견 아닌가요. 결과물에서 거꾸로 트레이싱한. 이정도 의견도 못낸다는 건 이상한거 같습니다..토론을 하는 커뮤니티에서..

네 저도 이분 의견에 제 의견을 말한 거죠.이견 말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어요... 제 의견은 외부에서 조직문화 판단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된단 겁니다. 이정도 의견은 낼 수 있지 않나요? 

확언이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의심된다고 적어놓긴 했습니다. 

'현직자 이신가?"같은 대목에서 비꼬는거같은 느낌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함다~

구성원들의 근성까지 알려면 현직자도 힘들테니 현직자 아닌이상 힘들다고 생각해서 쓴 내용이지 비꼬는건 아니네요~

사내 개발자 인원 수, 규모와 관계 없이 소비자/팬으로서 제공되어진 결과물을 보고 이 정도의 판단 또는 추측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오 ㅜㅜㅜ

네 전 추측이나 의견 내지 말라고 한 적은 없는데 왜 이런글이.달리는지;; 거대한 규모를 가진 기업의 문화나 구성원들 근성을 외부인이 파악하는건 힘들지 않나? 란 말입니다. 이게 틀린말 같지도 않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전 의견 내지 말라한적 없어요;;; 그 의견에 대한 제 의견을 냈을 뿐인게 이정도는 할수있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회사 분위기나 근성, 너드 감성이라는 단어로 문제를 진단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근거가 미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인의 한계입니다.

++ 추측과 추론은 자유지만, 그렇게 공유된 의견의 설득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문이 생기고 반론이 붙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감은 별개의 주관적인 문제이구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만족하신다면 다행입니다~ 

저는 S22U를 쓰는데 불만족스럽네요 ㅎㅎ

정확합니다! 제 생각 정리를 잘해주셨군요 ㅋㅋ

폴더블의 힌지기술같은 부분이 비전이 보이네요

패널이나 메모리같은것도 사실 삼성이 애플에 납품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카메라 센서는 할말없습니다.. ㅋㅋ

MX기준으론 확실히 힌지기술 하나는 인정해야할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