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더 싼 가격을 노리고 싶다면 기다리면 되죠. ㅎㅎ

물론 언제 사더라도 나중엔 가격이 떨어지겠죠. 

공감가네여

1년주기로 신제품이 나오는데 이런기기는 시간이 돈이져

성향의 차이죠.

먼저 써보고 싶은 소수가 있는가 반면에 그냥 싸게 쓰는 게 장땡인 다수가 있는 거죠.

결국은 자기만족입니다. 

먼저 사고 싶은 욕구, 싸게 사고 싶은 욕구 

그건 개인마다 가치가 다른 문제라고 보고요

뭐 그래도 출시하자말자 폰 획득해서 쓰면 좋죠 싫은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그래서 출시 때 사전예약한 가격이 새폰 출시 때까지 가격 방어했므면 하는거고요

이제 갤럭시 사전예약 사은품도 거의 없잖아요 s22부터 사은품 메리트 줄이더니 최근에는 뭐 거의 없다싶이하고 물론 이러고 가격은 동결했으니 나쁘지 않죠. 대신 후려쳐버리니 새폰 나올 때 감가생각해서 갤럭시가 좋을 수가 없는거고요

돈있는분이야 다 사시면 될 문제인데 머니가 없단게 쩝

저는 100만원 남짓하는 기기의 감가로 한달에 30만원을 태울 자신은 없지만

내가 싸게 살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하기 수월하다면

최신폰으로 1년마다 갈아타는 게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최신폰 사고 남은 폰이 소멸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팔 수 있으니까요

현재 환율이 미치도록 치솟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던 시절에도 감가가 그렇게 크진 않아요

저도 30 더 주고 한달 먼저 쓸 수 있으면 씁니다...

그러니 제발 그렇게 해주세여...

이시국만 아니었으면 이번 아이폰도

일본 가서 사서 먼저 쓰고 싶네요 ㅋㅋㅋ

전에 한 번 그런 적 있는데 겸사겸사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