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한테 판매랑 따이는 아이폰 미니

그거보다 안팔린 S10e, N10 등..

작은 폰도 망하는데 윙 같은게 잘 될 리가 없죠.

엘지 롤러블정도의 퀄리티로 나왔으면 솔직히 애플도 실패했을거라 봅니다 어제 뻘짓연구소 리뷰 봤는데 솔직히 판매할 정도는 아닌거같더라고요...

어잇쿠 롤러블이 아니라 윙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윙도 가로본능 추억팔이에 탑승해보려는 기믹성 폰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애플이 해도 음...잘 모르겠습니다

s10e랑 미니도 부진했던거 보면 안되는건 안됩니다...

무게는 폴드 수준에 두께도 싱당하고, 화면 형태랑 사용성도 영 설득력 없고 악세사리는 오히려 폴드나 롤러블보다 힘들어 보여서

누가 냈어도 큰 차이는 없지 않았알까 싶습니다

차라리 LG가 총대매고 실패해준게 삼성, 애플에게 이득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누가 냈어도 부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WING 만들지 말고 롤러블 몇 세대 밀어주지 아쉽네요.

듀얼스크린 케이스를 경량화 및 힌지 개선을 하는게 차라리 나았다고 봅니다... 윙 폼팩터는 진짜 아니에요....

앗.. 롤러블로 보고 잘못 투표했네요. 윙은 누가 해도 실패했을 것 같긴 해요..

플렛폼 자체가 별로긴 했지만,

이번 다이나믹 섬 처럼 애플의 퍼포먼스가 더해졌다면, 희박하지만 아주 망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 가끔 서랍에서 꺼내서 쓰는데 쓸때마다 느끼지만 그냥 모양자체가 후진거같아요

엘지 윙 사서 이틀 쓰고 처분 한 사람으로써 보조 디스플레이를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을정도로 사용성이 구렸어요. 그리고 프맥 뺨치는 무게도 진입장벽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욕만 써놔서 그렇지 엘지 ui와 엘지페이 그리고 전면 팝업 카메라로 채택으로 인한 시원한 디스플레이는 좋았습니다

윙은 자체가 별로인거 같아요 전 솔직히 피처폰 시절에도 가로본능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요..

ss, a사의 기획력, 시장판단력으로는 그런 제품을 낼리가 없습니다

피쳐폰시절 V530 이라는 스윙폰도 만들었다가 드랍시킨 적 있는데 삼성이 그걸 낼 리가 있을까요?
https://blog.naver.com/3gsm/220722448768

아이고 나도 롤러블인줄 알고 투표했는데... ㅋㅋㅋㅋ 
리뷰 올라오고 많은 분들이 완성도가 별로다 화면이 우글거린다 별로다 폴드가 훨씬 완성도 있다 하시는데...
그렇게 치면 갤폴드 1세대도...뭐 남말할 처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