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슨발언인가 했네요...;;

헛소리였습니다 ㅎㅎ

별개로 갤럭시 국내 점유율은 이제서야 제자리 찾아가고 있다 생각해요

그동안 점유율 좀 잡았던게 잘한거고..이제는 방어 못하는거죠 뭐ㅠ

아이폰이 워낙 잘 나오니까요 

갤럭시가 망하면 결국 회원님도 못 쓰게 되지 않을까요 ㅋㅋ

사실 점유율 하락 기조 자체는 이제서야 제자리 찾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국뽕 + 국산 쓰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 서서히 그런것도 없어져 가고..

스마트폰 선호 기조는 중국 따라가는거죠. 중국도 자국산 폰보다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걸 보면 동아시아 소비자 성향 자체는 꽤 비슷한게 아닌지

중국을 따라간다기에는 이미 북미나 유럽에서 프리미엄 폰으로는 안드로이드 폰보다 아이폰을 더 선호하죠 ㅋㅋ 우리나라가 특별히 중국을 문화적으로 따라가는 일은 거의 없지 않나요?

미국이야 아이폰이 자국산 브랜드고 유럽은 한국의 삼성과 같은 글로벌한 인식의 유럽 스마트폰 브랜드가 없으니까요

자국산 스마트폰 브랜드가 그래도 글로벌한 인식과 판매량이 조금이라도 있는 곳은 한국과 중국 정도 아닌가요

그래서 중국을 예로 든거에요 

글로벌한 자국 브랜드가 있다는 점에서 유럽보다는 중국 사례가 한국과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분기별 전체 출하량 중 업체별 비율이어서 의미가 다릅니다

분기별 퍼센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제조사 신제품 출시 분기에 크게 요동치는것만봐도

전체 점유율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LG가 사업을 철수 했다고 해도 0%일리가 없죠 

본문의 짤은 판매액 점유율이고

카운터리서치는 판매 대수 점유율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본문은 판매액이 아니고 웹페이지 접속 내역 분석기 중 하나인 스탯카운터가 모은 접속 내역들을 기기 제조사별로 분류한 데이터입니다

폰 갈아타는 사람이 저렇게 많나 싶어서 현실부정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