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지금하고 있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두 가지 제품군의 활용성을 지니게 한다고 크기 더 키워봐야 휴대성만 저해되고 그거야말로 이도저도 아니게 될 거라 봅니다.

한번 더 접으면 확실히 태블릿이 되겠지만 현재로썬 지금 사이즈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근데 태블릿 처분 하고 폴드로 잘쓰고 있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죠

맞는 말이긴한데 태블릿 자체가 원래 저한테 계륵이어서 폴드나 태블릿이나 차이를 모르겠네요.

하드웨어로 끝없이 개선해서 펼친 화면이 12인치급 정도 되면 이런말도 안나올거 같아요

펼친화면이 충분히 크면서도 가볍다면 하드웨어로는 종결자 같은데...

영상감상도 화면비율때문에 좀 애매하죠

그 목적부여가 사실 제일 중요한데 그걸 잘하는게 애플이라... 애플이 폴더블 내야 나아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