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으론 11시리즈까진 거리에서 아이폰이 많이 보인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12시리즈 이후로는 정말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애플스토어가 계속 늘어나는게 납득이 된다고 생각될 정도.. 쿠팡고시는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게, 타사의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를 활용하여 기기를 만들다보니 나오는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적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는게 상당히 큰거같아요.

개인적으로 SD카드나 3.5파이는 버리는게 나은 류라는 생각은 듭니다.

먼저 시작했지만 각잡고 완성도를 극한으로 올리지 못한거... 전 이게 크다고 봐요.

구글 OS 쓰는데 구글이랑 협력 한다고 워치도 Wear OS by Samsung 으로 생색내는 걸 보면 타사 솦웨 이런것도 그닥 공감이... 가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연구개발에 투자할 시간과 돈을 아끼고 원가절감과 벤치마킹만 하면서 A시리즈로 브랜드 팔아 돈벌어 승진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계셔서 아닐까요

GOS는 원가절감이 아니다 라는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수장이 있고 삼성 직원이 애플꺼 쓰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사내에 삼성은 애플에 패배했다는 마인드가 박혀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열심히해서 이길 의지가 없고 내수시장을 빨아먹을려는 엔씨랑 같은 마인든데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새로운 폴더블시장에선 독과점이지만, 애플이 들어오면 글쎄요...

이게 다 삼파 .... 이하 줄여도 다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