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에 나올 페르소나5..

20대때는  게임나온다하면 오오!! 재밌겠다!! 해봐야지!!  싶었는데 (ex: 언차티드)  (정작하지도않아요)

지금은  언차티드같은 게임은   신작나온다해도  아 이런걸 언제하고있어   이런 마음부터 앞서는데

페르소나는   20대초반에  3해보고  너무재밌게해서 ( 남주 매력에 반할줄은 몰랐습니다) 

4도 너무재밌게했고   5가 몇년전에 나온거지만  플스사야해서  그냥 나중에 플스사면 해야지..  하고 놔뒀는데

스위치랑 스팀으로 다다음주에 나온다하니  너무기대됩니다  

요근례 기대하는거나 재밌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페르소나5만 바라보고있어요 

일단 스팀판은 지르고  스위치판은  프레임이 심하게안좋으면 안사고..    얼른 다다음주가 되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