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추구했소..

실제로 S시리즈 (S21, S22)에서 마진이 감소하긴 했죠.

2년째 발전없는 ap

신뢰도를 잃은거 어느정돈 맞다 생각드는데...

저도 삼페 통녹 포기 감수하고 그냥 아이폰 왔습니다. 내일 폴드2 삼케플로 올 수리후 집에서 유튜브 머신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 입장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도 s10을 끝으로 더 이상 갤럭시는 없이 다른 모델로 사드릴건데...  극소수겠지만 저희가족에서 갤럭시는 더 이상 없을 거 같네요.. 주변도 GOS이후로 아이폰 갈아타능 사람이 생각외로 한 둘 생기는데 이미지에 영향을 주긴 줬습니다

수익성 추구 안했다는 주장을 펼치기엔

플래그십 뒷판에 플라스틱 실험한게 도저히 설명이 안됩니다

삼성한테 원가절감,성능조작이나하는 기업이란 인식이 왜 생겼을지 생각좀..

얼마전까지만해도 기본앱에 광고 넣었으묜서~~

이재용이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MX사업부에 수익성 위주로 사업하라고 압박을 준거겠죠

이걸 노태문 사장이 다 총알받이 하는거고요

그러니 GOS 같은게 터지고 원가절감 티나게 하고

역시 이재용은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티가 안나게 잘해도 욕먹는게 원가절감인데 갤럭시S급에서 너무 삽질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미터 주변도르 진짜 안좋아하는데

기계 1도 모르던 지인들 GOS이후로 갈아탄사람들

많아요 특히 폴드1,2,3 전부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던분이

이번에 14프로맥스 갔습니다;;

왜 바꾸냐고 물어보면 다 저 분의 이름이나

GOS를 언급하더라고요

오랫만에 만난 제 친구..... 쭉 샘숭 쓰던 놈이 아이폰 13프로에 갤럭시 버즈라는 언밸런스한 조합을 쓰길래 물어보니 폰 바꿀때 됐는데 GOS 터져서 아이폰 삼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