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만 목말랐던 카카오, 서버백업 투자 네이버 절반도 안돼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880
- 2022.10.17. 18:09
연매출 6조원대 비슷한데 정보보호 투자 크게 뒤처져
네이버 年 350억 쏟아부을때
카카오는 140억 투자 그쳐
위기관리대응 부실 예고된 참사
해외매출 30% 달성 내세우면서
빅테크처럼 투자 청사진 못밝혀
◆ IT공룡 카카오 민낯 ◆
사상 최악의 디지털 재난 사태를 야기한 카카오의 '안전 불감증'이 최근 투자 지표에서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앞세워 네이버와 매출을 나란히 할 만큼 초고속으로 성장했지만 정보보호 투자 등 서비스 플랫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각종 지출 항목에서 네이버에 현저히 뒤처지는 투자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앞세워 네이버와 매출을 나란히 할 만큼 초고속으로 성장했지만 정보보호 투자 등 서비스 플랫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각종 지출 항목에서 네이버에 현저히 뒤처지는 투자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매일경제가 정보보호공시포털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네이버가 정보보호 분야에 350억원을 투자한 데 비해 카카오는 네이버의 40%가량인 140억원만 투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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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네이버는 자체 센터 + 네이버 클라우드를 운영중이라 네이버가 투자를 더 하는게 맞긴 한데.. 40%는 좀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