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나 쿠팡 보면 아직 기존제품들 팔고는 있어요 재고에 따라 품절되는중이에요

1. 아닙니다.
2. 아닙니다.
3. 아닙니다.
4. 아닙니다.

5. 그냥 재고의 처분권한은 리셀러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초기 판매가는 브랜드 본사에 의해서 관리될수 있어도 최종적으로 보면 그 브랜드로부터 사입해서 고객한테 판매하는건데 제품의 재고는 최종적으로 리셀러 재고로 남는거라 처분권한은 최종적으로 리셀러한테 있죠. 특정채널에서 전시 아이폰 저렴하게 판매하는것처럼요.

패드프로는 아예 단종이라 가격 올릴 이유가 없긴하지만, 기존에 판매중이던 에어는 기존재고가지고 가격올릴수 있긴합니다 (전례를 봐도) 판매취소 한곳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예전에는 기존가격에 못판다고 판매취소도 흔하게 했었습니다.

애플케어는 보험상품으로 애플-보험사계약을 리셀러가 애플전산에 대행해주는 구조라서 가격이 즉시 반영되고 재고개념이 없는 서비스상품이구요.

리셀러 재고는 리셀러 마음일거고 애플이 가진 재고는 에초에 워낙 적어서 리퍼 물량으로 돌리거나 할겁니다. 애플이 재고 줄이는거에 거의 집착하다시피 한 회사라서요. (팀쿡이 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