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호 단독선장' 홍은택, 사고수습·이미지쇄신 난제 산적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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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15:09
"복구 늦어진 점 고통스러워도 철저히 파헤쳐야…공공성 책무 명확히 인식"
원인조사·피해보상·재발방지책·이미지 회복 등 현안 앞에서 "초심" 강조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2인 선장 체제'로 항해하던 카카오[035720]가 서비스 장애 사태 여파에 홍은택 단독 대표 체제로 다시 돛을 올리게 됐다.
사상 초유의 장기간 서비스 장애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한 데 따른 조치다.
2012년 카카오에 콘텐츠사업 총괄 부사장(COO)으로 합류한 홍 대표는 올해 7월부터 사퇴한 남궁훈 전 대표와 쌍두마차로 카카오를 이끌었지만, 장애 사태 책임을 지고 남궁 대표가 사퇴하자 단독 수장으로 전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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