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이지만 이성에게 어필😈

전 혈압 측정 자주 써요

폰 진동을 꺼도 손목에 울려서 눈치가 덜 보인다거나, 상황에 의해 폰을 꺼내기 힘들 때 알림을 본다거나, 운동 정보를 본다거나, 취침 추적이라던가 등등 만족하는데 그 이외엔 모르겠네요. 그 용도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미밴드와의 차이점이라면 연동성과 측정의 정확도 정도 같습니다. 진동도 워치가 확실히 자연스럽구요...

물론 대충 트렌드만 보기엔 미밴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차면 스벅 알바생이 번호적인 쪽지줍니다

울트라 샀지만 딱히 하는건 없어요 ...

편한건 밴드가 훨 낫습니다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ㅋㅋㅋ... 아직 딱히 없나보네요

핏류보다 워치가 그래도 보기좋다는거? 말고는 딱히 없는거같습니다

수면 추적이라던가 스마트 스탠드 리모컨 등등 소소하게 잘 쓰고 있긴 합니다.

패션+ 운동용입니다..

확실히 더 정확하고 보여주는 정보도 많아서 뭐가 부족한지 쉽게알겠더군요

알림보고 짧게 답장 정도? 근데 그게 회사에선 좋긴 하더군요 ㅋㅋ

폰 놓고 나왔을 때 전화, 카톡답장,

교통카드로 쓰고 있네요.

갤워치 한정 교통카드요

셀룰러라 애플워치는 자동 폰이랑 연동이어서 운동할 때 아이폰 놔두고 와도 편해요

짜피 시계는 사야될꺼 이왕 스마트 워치로 샀다는게 학계의 점심입니다...

갤워치는 티머니 기능이 있어서 비상용으로 씁니다.

걍 알림오는 악세서리죠 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의의가 큰듯요

교통카드 + 메시지/전화 확인 2개만 써도 돈값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