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커스텀 수정 전/후

원본 (17.5 up pix / 1.25x upscaling)

감마값을 기본으로 하다가 flat값으로 적용해 봤습니다.

사진이 뭔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담기는 듯 하네요..

단순히 감마보정이 아닌 사진의 분위기(결과물)을 바꿀수 있는 옵션중 하나

 

한가지 다른 개발자ver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hasli경우 모션 아티팩트가 발생되 접사나 움직임 있는 사진 찍을땐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 퀄리티경우 (결과물,커스텀값) 거의 만족 스러울만큼 만들어 놓은?상태라 모션 아티팩트(움직일때 발생)

현상만 해결되면 좋을 듯 합니다.

원본크롭 / sabre raw값 변경후

흔히 발생하는 주변부(흐릿함) 수채화 현상은 언제나 0 

왼:파나소0 하이앤드 디카 1/2.7"      오:1억화소 비닝 1/1.31"

왼: 소니imx363 1/2.55" 1200만(엘0 프래그쉽x구글) 오: 아이소셀 1200만(비닝)x구글

삼0폰 사진만 볼땐 모르겠는데 한번씩 rgb센서 사진과 비교하면.. 확실히 뭔가 더 사진(디카)같아 보입니다..

단, 서로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센서크기 차이?로 인한 크롭시 이미지 해상도 차이는 나지만 세부 디테일은 rgb센서쪽이 더 좋아보입니다.

sabre raw yuv 수정 전/후

yuv =  컬러 이미지 파이프라인의 일부로 사용되는 색 인코딩 시스템 (구글검색)

-> 무튼 이런거라는데..언제나 어렵습니다.

agc8.4 / hasli8.4 각 imx555(노이즈모델)적용 / 단 세부 셋팅값 다름

이렇듯 어느 버젼 어떤 셋팅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을 담아주기도 합니다.. (구글캠의 매력이겠죠?)

 

이미지 (세부,디테일)처리가 다른 기본캠/ 구글캠 (모니터 촬영)

sabre raw값에 따른 디테일 구조?변화 (슈퍼해상도 줌 raw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