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는 당분간 계속 찍지 않을까요? 

언급하신 내용도 "계획보다" 못미치지 폴드4/플립4가 전작보다는 지금까지 피크인것 같던뎁

플립은 딱 AP만 좋아져서 ... AP요소는 인터넷에서나 반향이 있지 실사용자들은 별루 안 따지죠

적어도 폴드처럼 망원카메라 넣는 성의라도 보였어야 했을듯요

폴더블이 이제 더 막 개선되고 엄청난 새로움을 주기에는 약발이 떨어진거 같아요

결국 대중화는 힘들거 같은데...

계획을 얼마나 높게 잡았는지 궁금한데, 일단 지금 폴더블 출고는 계속 피크 찍고 있어서,,,

아직 잠재수요가 엄청 많을텐데 고점이라는 판단은 섣부르죠

앞으로 삼성이 얼마냐 잘하냐에 달린 문제긴 하지만요

지금은 고점 따지기 보다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수요감소를 논할 시기 아닌가요?

애초에 불황에서 고점을 따진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폴더블 수요가 사장되지 않는한 2등이 갤럭시를 잡아먹어야 되는데

그런 2등이 있나요?

애플이 들어와야 대중화됩니다

애플이 역동섬 네이밍까지 거창하게 지어서 유출도 1급으로 끝까지 막으며 새로운 ui 도입한게 괜한게 아니죠.

게다가 플립폴드 모두 약간 한손조작의 어려움이 있는, 상대적으로 조금 기형적인 비율이라..

원핸드나 s펜도 활용가능한 쉽고 편리한 조작의 끝을 달리는 고기능의 유려하며 신개념의 간결한 ui의 도입을 폴더블의 고점으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