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z에 메인스트림-플래그쉽을 포함하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나머지 a와m은 중-보급기로 거고요.

초 프리미엄으로 가려면 아예 갤럭시 이름말고 다른걸 써야죠...

이미 갤럭시에 씌어진 이미지가 있어서 초 프리미엄은 어려울거 같네요..

마냥 애플 전략만 따라가는게 삼성에게 꼭 맞지는 않아요.

s 울트라, z 울트라를 플래그쉽으로

나머지s와z는 메인스트림으로 가는 전략 이게 좋지 않을까요?

상징적이고 기술집약적인 플래그쉽은 2-3대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플래그쉽 이름만 붙인다고 시장에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니니까요.

(s20, s20+에 플래그쉽 사양 비슷하게 넣었지만 가격상승으로 반응이 미지근했죠)

많아도 4개면 충분 할듯 합니다. ULTRA 의미를 단순 크기가 아닌 사양까지 가능한 최고로 넣고요.

GALAXY S ULTRA

GALAXY TAB S ULTRA

GALAXY Z ULTRA

GALAXY TAB Z ULTRA

이렇게 하고 나머진 S, Z는 판매량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메인스트림 제품군으로 하고요. 

이제와서 어떤 라인업에서 갤럭시 이름을 빼버린다는것은 도박이죠.

애초에 a와m같은 보급기에 그냥 samsung 로고를

s와z에게 galaxy 로고를 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걀럭시 자체가 삼성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브랜드 이니까 이제와서 바꾸는건 힘들거에요.